상속자들,드림캐쳐 만들기-인테리어소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드라마 상속자들
수목 sbs에서 방송되고 있지요.
조금 유치하다 생각하면서도 본방을 사수하게 됩니다
요즘은 특히나 비밀이 종방되어 계속적으로
상속자들을 본방사수하게 되는데요.
완소남 배우들의 얼굴 보는 행복도 아주 크지요
상속자들에 나온 인테리어소품 드림캐쳐가
요즘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물과 깃털 구슬 등으로 장식한 작은고리 모양의
인테리어소품 인데요..
원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으면 좋은 꿈을 꾸게 해준다는 유래가 있다고 합니다
세계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혹은 영화배우들이
목에 걸거나 몸에 지니고 찍은 사진들을
보신적도 있으실거예요..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온 드림캐쳐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인테리어소품으로도 괜찮고 몸에 지니는 장신구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자재는 모닝글로리,다이소.
라노비아 오프라인 매장이 있는 동대문종합시장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벽에 걸어놓고 찍어본 사진이예요
인테리어소품 드림캐쳐는 거미를 구해준 후 받은 보답 선물로
인디언의 부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거미처럼 그대로 꿈을 잡아준다는 의미로 나쁜 에너지는
들어오지 못하게 가운데 그물에 걸러지게 하고 대신
긍정적이고 좋은 것들만 들어오게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 부정적인 기운들은 그물에 걸려 새벽에 빛을 받게 되면
이슬이 되어 사라지는데 원 안에 달린 구슬은 이 이슬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인디언들의 부적으로 이용되었던 소품이 패션계에서 항상 유행을 하지요~
드림캐쳐 또한 집시들의 패션 아이템은 물론 타투로
유행처럼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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